살인충동!!!

from 사는 이야기 2007/05/09 08:59 / hits (306)

나는 담배연기를 매우 싫어한다. 냄새도 싫어할뿐만 아니라... 담배연기가 가득찬 곳에선

속이 메스꺼워 미칠 지경이기 때문이다.

그런데 가끔 담배를 피우며 대로를 활보하는 개새끼들이 있다.

그런 개새끼들을 보면 죽이고 싶은 생각이 든다.

담배를 피우고 싶으면 한쪽 구석에 쳐박혀서 피우던가....

오늘도 출근길에 내 앞에서 담배를 피우며... 연신 담배연기를 내뿜는 개자식을 마음속으로

백번도 더 죽이면서 걸어왔다.

씨발놈~

2007/05/09 08:59 2007/05/09 08:59
포스팅이 유익 하셨다면 RSS 구독을 신청하세요

Trackback Address >> http://dolba.net/tt/k2club/trackback/1465

  1. Subject: 버스정류장에선 금연.

    Tracked from 임프레스 매거진 2007/06/08 17:12  delete

    버스정류소에서만은 피지 말았으면 좋겠다. 길에서는 빨리 지나치거나 혹은 돌아가면 되지만 저기서는 어쩔 수 없이 서있어야 하는 비흡연자의 고통은 너무 크다.

  2. Subject: 보행시에 담배좀 끄면 안됩니까?

    Tracked from monOmato_PICTURES 2008/10/15 08:31  delete

    이런 사람 뒤에 따라가면 담배연기가 얼굴로.. 아침 출근길........ 지하철에서 올라와서 맑은 공기(랄 것도 없지만 지하보단 낫죠)를 마실려고 숨 들이키는데 난데 없이 들어오는 담배연기에 켁켁켁 아직 에스컬레이터를 다 나오지도 않았는데........ 앞 앞 앞 아저씨가 엘레베이터를 내리자마자 연기를 뿜어 댔군요....... 에스칼레이터 탈때 부터 입에 물고 있다가 입구가 보이자 불 붙였나 봅니다........... 아침 부터 살인 충동 느꼈다면..

  1. 마틴 2007/05/09 10:42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담배피는 사람들을 어찌할 수는 없지만,
    제발 남들에게 피해는 안주었으면하는 바램 간절합니다.
    특히 식당, 길거리..
    연기도 연기지만, 저는 지난주에 마주오던 흡연자 담뱃불에 화상도 입었답니다. -_-;;

  2. 무숙자 2007/05/09 11:05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정말 기분 나쁘죠. 좁은 골목길 또는 한적한 대로를 걷다 보면 앞에서 꼭 담배를 물고 가는 인간들이 있죠. 뒤에서 따라가는 사람이 그 연기 다 마시게 되는데 정말 오버가 아니라 주인장처럼 생각될 때가 많습니다. 피할 방법이라고 해봐야 걸음을 빨리해서 앞지르는 수밖에 없지만 가끔 뒤통수 열라게 세게 때리고 도망가버릴까하고 상상만합니다.

  3. 돌아온바부 2007/05/15 21:19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son of bitch?

    ..

  4. 목장별 2007/07/23 00:14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길거리에서 담배 피우며 가는 사람들 정말 밉죠. 한 대 때려주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