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라톤맨"님의 블로그에서 처음(?) 시작된 캠페인(이걸 캠페인이라고 해야 되나요? 훗.. 정작 본인께서는 모르시는 일일테니...)
무언가 나도 내 자식들에게 부끄럽지 않고, 후대에 잘못된 역사에 이 아비가 일조를 하지 않았다는 뚜렷한 증거를 남기고 싶어 이 글을 남깁니다.
아빠는 지난 2007년 12월 19일 대한민국 17대 대통령 선거에서
결코, 맹세코, 하늘에 걸고.
기호 2번 한나라당 이명박 후보를 지지하거나
그를 위한 선거운동을 하지 않았으며,
소중한 한 표를 그에게 행사하지 않았다.
결코, 맹세코, 하늘에 걸고.
기호 2번 한나라당 이명박 후보를 지지하거나
그를 위한 선거운동을 하지 않았으며,
소중한 한 표를 그에게 행사하지 않았다.
이 글이 5년 후 나 자신에게 부끄러움이고, 내 선택이 틀렸다는 것을 일깨워 줄 수 있는 그런 글이 되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내 선택이 틀린 선택이 었기를................ 그래서 내 자식이 왜 아빠는 그때 이명박 후보에게 투표하지 않았느냐고 물었을때 부끄러운 사람이 되기를 간절히.. 아주 간절히 소망합니다.
매우 역설적인 기원이네요. 그대로 옮겨 실으면 되나요?
^^;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표현의 차이는 있겠지만, 대한민국이 잘 되기를 바라는 마음은 똑같습니당.
트랙백 보내주셔서 감사히 답방 왔습니다.
이 "캠페인" 보다 그 밑의 말씀이 더 와 닿네요.
저 역시... "이 글이 5년 후 나 자신에게 부끄러움이고, 내 선택이 틀렸다는 것을 일깨워 줄 수 있는 그런 글이 되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내 선택이 틀린 선택이 었기를................ 그래서 내 자식이 왜 아빠는 그때 이명박 후보에게 투표하지 않았느냐고 물었을때 부끄러운 사람이 되기를 간절히.. 아주 간절히 소망합니다."
허락도 구하지 않고, 제멋대로 "캠페인"이라고 이름 붙이고 포스팅을 했습니다. ^^;
뒤늦게나마 양해를 부탁드립니다.
작성하신 글을 읽는 순간 저도 훗날 부끄럽지 않았다는 무언가를 남기고 싶어지더라구요. 그래서 "마라톤 맨"님과 동일한 포스트를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5년후 대한민국이 정말 좋은 대한민국으로 남아있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