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고기는 비싸다라는 인식때문에 거의 먹지 않았었다.
게다가 고기를 날로 먹는다는 생각은 전혀 해보지도 못했었다. 몇년전까지는........
그러다 장인어른이 어느날 충북 내수읍에 있는 장에 가셔서 소고기를 사오셨는데, 도마위에 소고기를 척~ 올려놓으시더니, 생선 회 썰듯이 썰어서 접시에 담고는 참기름을 부은 소금에 찍어서 드시는 것이었다.

물론 나에게도 권해주셨고......... 속으로는 내키지 않았자만(사실 이때까지만 해도 생고기를 먹는다는건 -_-;;) 그래도 어른이 주시는 거니까 라고 한입 베어 물었다.
오... 그순간을 무엇으로 표현해야 할까?

보통 소고기집에 가면 "육회/육사시미"를 따로 구분해서 팔고 있는데, 육회를 드시는것 보다는 "육사시미"를 드시는것을 권해본다. 특히 육사시미를 먹을땐 다른 양념 아무것도 없이 그냥 참기름을 부은 소금장에만 찍어서 고기 그대로의 맛을 느껴보시기를 추천한다.
단언컨데! 한번 맛을 본 그대 한우의 참맛에서 빠져나오지 못하리라~~~~~~~~~~
※ 육회는 잘게 잘라지고 양념에 버무려져 있지만, 육사미는 냉동육이 나올 수 없다. 한번 얼렸다 먹는 육사시미는 맛이 다르거덩~~~~~~~~~~~ 진짜 한우를 먹고 싶다면 육사시미 강추!!!!!!!!!!!
※ 육회는 잘게 잘라지고 양념에 버무려져 있지만, 육사미는 냉동육이 나올 수 없다. 한번 얼렸다 먹는 육사시미는 맛이 다르거덩~~~~~~~~~~~ 진짜 한우를 먹고 싶다면 육사시미 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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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마장동 축산시장(우 시장) 탐방기
Tracked from Rhio.Kim's Blog 2008/04/22 15:24 delete김과장님의 적극적인 추천으로 알게된 마장동 축산시장을 김과장님과 에디나양과 동행하게 되었다. 우리 일행은 왕십리 역에서 내려서 택시를 타고 우시장에 도착했다. 수 많은 한우집들 어디를 골라갈까 두리번 거리다 골라간 그집 바로 "대구집" 이였다. 상당히 많은 집중에 유달리 손님이 좀더? 많았다. 부품 기대감과 함께 기본셋이 출현하고 이어 고기가 등장했다. 특이한 점 소주잔에 인삼을 잘라서 넣어주었다. 성질 급한 나머지 한모금에 꿀꺽 해따는 거 음하하..
저랑 똑같은 상황이네요 ㅋㅋㅋ 저도 작년 여름에 처음으로 한우 생고기의 맛을 알았습니다 육회는 예전부터 먹었지만 생고기는 좀 징그럽기도 하고 먹을 기회가 없었는데 전남 함평에 갔다가 내키지 않게 맛을 보았는데 입에 넣는 순간 ㅎㅎㅎ 아니 이런 맛이 ㅋㅋㅋ 육회보다 더 신선할 때 먹을 수 있는 ㅋㅋ
저도 주변에 육회 먹을줄 안다는 분들에겐 육회보단 육사시미를 먹어보라고 권합니다.
아무것도 가미되지 않은 소고기 육질 그대로의 맛을 느낄 수 있는 육사시미야말로 한우의 참맛이 아닐까 싶네요~ ㅎㅎ
와~진짜 싱싱하고 맛나보이네요. 언제쯤 먹어볼런지..한우만세~!
ㅎㅎ 기회가 되면 꼭 한번 맛보시기를 권해드립니다.
전라도에서는 "생고기" 라고 하지요...
육회는 대체로 생고기로 준비한 고기가 하루정도 지났을때.. 양념해서 먹는걸 육회라고 합니다.
생고기는.. 맛있죠. 단지.. 과식을 하게 만드는게.. 흠이죠.
ㅋㅋ 그렇죠. 먹다보면 배가 부른데도 불구하고 맛있어서 계속 먹게되요 -_-;
기생충 문제는 없나요? 맛나 보이는데 웬지 겁이 나서요..
위생이 깨끗한 곳에서 드셔야 됩니다.
그리고 여지껏 먹어왔지만 아무 탈도 없구요, 제 주위에서 드신분들도 다 이상없답니다. ^^
보기만 해도 침이 꼴깍-_-;;
올블 소고기 모임에 한번 도전을 해보세요. ^^
저도 참석하기 위해서 이 포스트를 작성하였것만, 애석하게도 그날 민방위 훈련이 ㅠㅠ